たすのゴミ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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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和訳】그해 그달 그날(Nostalgia) / 펜타곤(PENTAGON・ペンタゴン)

그해 나와 저 달 아래서 길을 걷곤 했지

あの年僕とあの月の下で道を歩いたりしたよね


추억은 날 아프게만 하는

思い出は僕を辛くさせる


그런 감정일지도

そんな感情であるのも


믿지 않아 세상 참 잊혀지는 거란 쉽지

信じられない  世界が本当に忘れられることなんて簡単で


그날의 난 뒤로

あの日の僕は後ろへ


가슴이 아프다

胸が痛い


가시가 박힌 듯이 아프다

棘が刺さったように痛い


더는 손을 댈 수도 돌이킬 수도 없다

これ以上は手を触れることも振り返ることもできない


애써 괜찮은 척하는 내가 웃프다

あえて平気なふりをする僕が笑えるけど悲しい


후회는 안 하련다

後悔はしないようにするんだ


뒤돌아보지 않고 가련다

振り返らずに行こうとするんだ


시간은 약이 될지 독이 될지 모른다

時間は薬になるのか毒になるのかわからない


그해 그달 그날

あの年  あの月  あの日


아른아른해 이제는 다 무의미해진 듯

ゆらゆらする  もう全部無意味になったよう


먼 훗날 꺼낼 해진 사진 보다

後々取り出す写真より


우리 아름다웠다

僕たち美しかった


그날 떠 있는 해 달도

あの日昇っている陽 月も


잊지 못할 거다 올해의 달 그날도

忘れられない  今年の月  あの日も


그해 나와 저 달 아래서

あの年僕とあの月の下で


길을 걷곤 했지

道を歩いたよね


추억은 날 아프게만 하는

思い出は僕を辛くさせる


그런 감정일지도 

そんな感情であるのも


믿지 않아 세상 참 잊혀지는 거란 쉽지

信じられない  世界が本当に忘れられることなんて簡単で


그날의 난 뒤로 잘 가라 Bye bye

あの日の僕は後ろへ  バイバイ Bye bye


What you sayin’
사람은 저마다의 생각을 갖고 살지

人は人それぞれの考えを持って生きているんだ


간혹가다 이게 맞는가 싶기도 하지

たまにこれが合っているのかとも思う


하루하루 땅만 보면서 가니 

一日一日地面だけを見ながら行くから


핑계만 늘어놓는 그런 하루살이

言い訳だけ増えているそんなその日暮らし


우린 거부해 I wanna do

僕たちは拒む  I wanna do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위해

二度とは戻らない今日のために


우린 다시 Go 해

僕たちはまた Go する


We gotta go hey
Let's go away babe
그해 나와 저 달 아래서 길을 걷곤 했지

あの年僕とあの月の下で道を歩いたよね


추억은 날 아프게만 하는

思い出は僕を辛くさせる


그런 감정일지도

そんな感情であるのも


믿지 않아 세상 참 잊혀지는 거란 쉽지

信じられない  世界が本当に忘れられることなんて簡単で


그날의 난 뒤로 잘 가라 Bye bye

あの日の僕は後ろへ  バイバイ Bye bye


밤하늘 같은 노래에 빛나는

夜空みたいな歌に輝く


시간을 수놓을게 Yeah

時間を彩るよ Yeah


지나온 모든 거리들과

過ぎた全ての街と


희망찬 소망도 다 모두 넣어서

希望に満ちた望みも全部入れるから


밤하늘 아래 노래해

夜空の下で歌うよ


우리가 빛날 수 있게

僕たちが輝けるように


지금도 그때와 같은 후에

今まであの時と同じ後に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수 있게

記憶に残る思い出になるように


그해 우린 평소와 다름없는 말투로

あの年僕たちは普段と変わらない話し方で


그 다른 누구보다 더 빛나고 있었지

あの誰よりももっと輝いていたよ


그해 넌 그날의 넌

あの年君は  あの日の君は


그해 나와 저 달 아래서 길을 걷곤 했지

あの年僕とあの月の下で道を歩いたよね


그대와 나는 밤하늘의 별이 돼 가겠지

君と僕は夜空の星になっていくんだ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