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すのゴミ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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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和訳】짝사랑 (one sided love) / 후이(hui・フイ) / 초콜릿(Chocolate)OST Part 8

난 별 볼 일 없고

僕は大したことなくて


흠이 많은 걸

ダメなところが多いんだ


뭐하나 특별한 것

何をしているのだろうか  特別なもの

 

하나 없는데

一つもないけど


내 마음은 눈치도 없이

僕の気持ちは君の気持ちも考えずに


널 향해 있는걸까

君へ向かっているのか

 

아 바라보는것 조차 좋으니까

見つめるのさえ良いから


애타는만큼 커져 버리는 맘

やきもきするくらい大きくなってしまった気持ち


혼자 내뱉는 사랑도 사랑이라면

ひとり吐き捨てる愛も愛というなら

 

난 사랑하고 있어

僕は愛しているんだ


아주 깊이 이미 꽤 오랜시간동안

とても深くてもうとても長い時間の中で


그대 아름다운 미소에

君の美しい笑顔に


조금은 아픈것도 같아

ちょっとは辛くもなったみたい

 

아 여전히 뒤척이는 나의 밤도

相変わらず寝返りを打つ僕の夜も


햇살에 눈을 뜨는 아침도

日差しで目を覚ます朝も


서글프지만 여전히 그댈 꿈꾸는걸

やるせないけど今も君が気になるんだ

 

난 사랑하고 있어

僕は愛しているんだ


아주 깊이 이미 꽤 오랜시간동안

とても深くてもうとても長い時間の中で


그대 아름다운 미소에

君の美しい笑顔に


조금은 아픈것도 같아

ちょっとは辛くもなったみたい

 

말리지마

引き止めないで


안쓰러워 하지마

気の毒にしないで


이런 날 이해할 수 없겠지만

こんな僕を理解できないだろうけど


나도 어쩔수 없는걸

僕もどうしようもないんだ


그대는 다른곳만 보니까 

君は違うところだけ見ているのか

 

아침이 밝아 오면

朝が来て


긴 잠에서 깬 그대와 입맞춤을 하고

長い眠りから覚めた君とキスをして


믿어 지지 않은 듯 널 품에 안고서

信じられないくらい君を抱きしめて


사랑한다 말하고파

愛してると言い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