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和訳】Children / 밴디트(BVNDIT)
엄마 엄마 나는 되었어 어른이 (a little girl)
お母さんお母さんわたしはなったの大人に
걸음마 음마 떼고 지나 사춘기
よちよち歩きを始めて過ぎていった思春期
시간은 빨라 느린 나 대신에
時間は早いわ 遅いわたしの代わりに
변화를 따라 그림을 그리네
変化に沿って絵を描くんだ
엄마 엄마 찾던 나는 어른이 되었네
お母さんお母さん探していたわたしは大人になったわね
이젠 없어 나침반
もうないわ羅針盤
걸을 때마다 겁이 나
歩くたびに怖いわ
이젠 없어 나침반
もうないわ羅針盤
뛸 때마다 겁이 나
走るたびに怖いわ
I’m young
그대 닮은 별을 따라가네
あなたに似た星を追いかけるの
I’m so young
매일 걷던 길이 낯설어 yeah
毎日歩いた道が見慣れない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느린 나에게
どうしてどうしてどうして遅いわたしに
떠밀듯이 할 일들이 쌓이네
背中を押すように仕事が積もるの
I’m so young
아직도 난 흔들려 just like that
まだわたしは揺らいでるの
I’m so young
I’m young
엄마 엄마 나는 되었어 어른이
お母さんお母さんわたしはなったわ大人に
(It’s beautiful beautiful life)
벌써 이룬 것들이 양손 가득히
もう叶ったことが両手いっぱい
그래도 부족한 걸 I’m so greedy
それでも足りないの
언제나 꿈이 많았잖아 trust me
いつも夢が多かったじゃない
Imma Imma tell you something
솔직히 (불안해)
正直(不安なの)
이젠 없어 나침반
もうないわ羅針盤
걸을 때마다 겁이 나
歩くたびに怖いわ
이젠 없어 나침반
もうないわ羅針盤
I’m losing my way
I’m young
그대 닮은 별을 따라가네
あなたに似た星を追いかけるの
I’m so young
매일 걷던 길이 낯설어 yeah
毎日歩いた道が見慣れない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 느린 나에게
どうしてどうしてどうして遅いわたしに
떠밀듯이 할 일들이 쌓이네
背中を押すように仕事が積もるの
I’m so young
아직도 난 흔들려 just like that
まだわたしは揺らいでるの
I’m so young
I’m young
이젠 됐어 나침반
もういいわ羅針盤